- 아티스트
- 부석순 (SEVENTEEN)
- 앨범
- 부석순 1st Single Album 'SECOND WIND'
- 발매일
- 2023.02.06
지리학을 이해하고 싶다면 지진을 공부하라, 경제를 이해하고 싶다면 대공황을 공부하라. - 벤 버냉키 1983 경제학은 언제나 여러 대안들 사이에서 선택하기 위한 학문이다. 우리는 이것을 '트레이드 오프' 라고 부른다. - 폴 새뮤얼슨 1999 경제에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경제의 학문을 일상에 가까이 하는 것이 좋은 찬스이다. - 데일리듀블 |
<< 가동률
가동률이란 생산능력 대비 생산실적의 백분율(생산실적/생산능력×100)로, 생산설비가 어느 정도 이용되는지를 나타내는 경제지표이다. 여기서 생산능력이란 사업체가 정상적인 설비 ,인력, 조업시간 등 조업환경 하에서 생산할 때 최대 생산 가능량(적정생산능력)을 의미한다. 경기가 활황세인 상황에서 지나치게 높은 가동률은 오히려 인플레이션 우려를 크게하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희망적인 의미의 단어로만 쓰이지 않는다. 이 지수는 생산능력과 가동을 100으로 두고 해석하는 비율이므로 기준을 잘 잡고 비교 분석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 가산금리
기준금리를 기준으로 신용도 등의 차이에 따라 달리 덧붙이는 금리를 가산금리(또는 스프레드,spread)라고 한다. 예를 들어 은행이 대출금리를 결정할 때 고객의 신용위험에 따라 조달금리에 추가하는 금리를 말한다. 통상 신용도가 높으면 가산금리가 낮고, 신용도가 낮으면 가산금리 즉 스프레드는 커진다 . 마치 땅콩버터스프레드를 적당히 바르듯이 바르게 되었을 때 가장 맛있듯이 신용이 좋은 상태일 때에 가장 적당한 바름이 있는 가산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 좋은 하나의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 생각한다)
<< 고용률
고용률은 통계청에서 매월 작성하고 있는 경제활동인구조사에서 집계된 15세 이상 인구(노동가능인구)에 대해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한편 실업률은 경제활동 인구 중에서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 고용유발효과/취업유발효과
먼저 알아야할 개념은 노동계수인데 이는, 일정기간 동안 생산활동에 투입된 노동량을 총산출액(미정계수)으로 나눈 계수로서(생산활동투입노동량/총산출액) 한단위(산출액 10억원)의 생산에 직접 필요한 노동량을 의미이다. 노동계수에 고용계수(고용량을 총산출액으로)를 이용하면 고용유발계수, (취업량은 총산출액으로)를 이용하면 취업유발계수라 한다.이 계수를 통해 위 개념의 효과를 알 수 있다.
추가로 더 알아보자면,
노동유발효과는 소비, 투자, 수출 등 최종수요의 발생이 생산을 유발하고 생산이 다시 노동수요를 유발하는 파급적인 메커니즘에 기초하여 최종수요와 노동유발을 연결시킴으로써 분석한다. 이에 따라 노동유발효과는 노동계수와 산업연관표의 생산유발계수를 곱하여 산출한 노동유발계수를 이용해 분석하여 도출시킬 수 있는 효과이다. =(노동계수X산업연과표의 생산유발계수)
<< 고정 환율제도/자율변동환율제도
환율제도는 두가지로 나뉘는데 고정환율제도(fixed exchange rate system)와 자유변동환율제도 (freefloating exchange rate system)를 양 극단으로 하여 이를 절충하는 다양한 형태로 분류될수 있다. 고정환율제도는 외환의 시세 변동을 반영하지 않고 환율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환율제도이다. 반면 자유변동환율제도는 환율이 외환시장에서 외환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자율적으로 결정되도록 하는 환율제도를 말한다.
<< 고정금리/변동금리
고정금리란 최초 약정한 금리가 만기때까지 그대로 유지되는 금리를 의미하며 변동금리란 일정 주기별로 시장 금리를 반영하여 약정금리가 변동하는 금리를 의미한다. 시장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에는 고정금리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고 시장금리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에는 변동금리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 공공재
공공재는 모든 개인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재화 또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정부에 의해서만 공급할 수 있는 것이라든가 또는 정부에 의해서 공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회적으로 판단되는 재화 또는 서비스가 이에 해당한다. 그로 인해 공공재 규모의 결정은 정치기구에 맡길 수밖에 없다. 공공재를 개인이 스스로 사용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지만 허락되는 분야의 기준까지만 가능하다.(존중바탕의 공공재) ->기본적 경제자세
<< 국민소득
국민소득(NI; National Income) 이란 넓은 의미로 볼 때 한 나라 안에 있는 가계 ,기업, 정부 등의 모든 경제주체가 일정 기간에 생산한 재화와 용역의 가치를 화폐단위로 평가하여 합산한 것으로 흔히 국민총소득으로 불리고 있다.
<< 기대인플레이션
기대인플레이션은 향후 물가상승률에 대한 경제 주체의 주관적인 전망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물가 안정을 추구하는 중앙은행이 관심을 기울이고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핵심 지표 중 하나이다. 기대 인플레이션은 임금협상, 가격설정, 투자결정 등 경제주체의 의사결정에 반영되면서 최종적으로 실제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친다.
<< 디스인플레이션
공공재는 모든 개인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재화 또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정부에 의해서만 공급할 수 있는 것이라든가 또는 정부에 의해서 공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회적으로 판단되는 재화 또는 서비스가 이에 해당한다. 그로 인해 공공재 규모의 결정은 정치기구에 맡길 수밖에 없다. 공공재를 개인이 스스로 사용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지만 허락되는 분야의 기준까지만 가능하다.(존중 바탕의 공공재) -> 기본적 경제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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